2007년에 처음 시작한 캐릭터가 배메였는데 그 때 한창 천광곤이 배메의 졸업무기로 유명했죠 ㅎㅎ

 

저도 하나 갖고 싶었지만 결국 못 사고 말았는데...

 

그렇게 갖고싶었던 몇 천만원 했던 무기가 지금 60만원 하는 모습을 보니 좀 씁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ㅋ

 

토요일엔 아케인 래틀러와 왕가의 목걸이, 오늘은 천광곤

 

옛 시절이 떠오르는 새벽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