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14&sid1=103&aid=0000309556&mid=shm&mode=LSD&nh=20131212221805
아... 너무나 화가 나네요...
에어백은 분명히 차량이 충돌했을때 그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근데 이 뉴스나 다른데서 내놓는 현기차의 변명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에어백 센서가 얼마나 둔감해야 시속 100km로 부딪히는 충격을 감지 못할까요?
저도 쏘나타 차주인데...덕분에 더욱 더 안전운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