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던 영화는 아니고 씨네21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대강 내용이 어느 형제가 자기 가족의 가게를 강도짓을 합니다. 아마 유산 관련해서 꾸민 일로 기억하는데요.. 보석상이였을겁니다..
그런데 강도짓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일이 꼬여버린다는 그런 시나리오였어요. 엄마였나 직원이였나 총에 맞은걸로 기억합니다. 그로인해서 펼처지는 갈등을 다룬건데요. 평점이 매우 좋았던것도 기억하구요.
한 3-4년 전쯤에 잡지에서 봤으니 오래되진않았습니다.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