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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러블리즈 서지수, 첫 출항부터 '눈물 폭발'
게시물ID : star_381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8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9/30 13:04:17
‘첫 출항부터 짠내 폭발?’
10월 2일(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해군 부사관이 되어 문무대왕함 탑승에 성공한 러블리즈의 지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문무대왕함으로 자대배치를 받은 멤버들은 각자의 직별, 즉 임무를 배정받았다. ‘함정의 꽃’이라 불리는 갑판 직별에 배정받은 서지수는 본격적인 출항 작업을 위해 갑판으로 나섰다.
그러나 선임 한명과 함께 출항 준비를 하려던 지수는 결국 함정 탑승과 함께 시작부터 눈물을 쏟아내야만 했다. 서지수의 연속되는 실수에 화가 난 선임은 계속 꾸짖었다. 함정에서의 첫 훈련부터 멘붕에 빠진 서지수는 결국 서러움이 폭발해 눈물을 터트렸다. 갑판장은 서지수의 충혈 된 눈을 보며 “왜 우냐”며 다그쳤고, ‘위로 아닌 위로’와 함께 역대급의 명언을 탄생시키며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갑판장의 일침으로 간부로서 마음가짐을 가다듬은 서지수는 점점 군생활에 적응하고 진정한 군인으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9301217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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