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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2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시키★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9 23:11:43
하 이미련한 엄마야 왜날두고 떠난거야 ... 나랑형이 그렇게미웠어 아빠가그렇게미웠어 ...? 너무 어린나로선 감당할수가없어 엄마... 4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얼굴을 잊을수가없다... 초등학생이였던 나에겐 정말 감당할수가업엄ㅅ다곰ㅁㅁ!!!!! 하 오늘 친구들이 그러더라 엄마없는새끼 나진짜 혼자펑펑울었다 ... 엄마 ... 위에서 나 잘지켜보고있디 !!! 나그래도 다른애들에비해 철도 일찍들어서 평일엔학교열심히다니고 주말엔 아르바이트해서 우리아빠 용돈도주고 내용돈도 알아서새결하고 진짜 고생많이하지만 우리엄마가 살아오면서 우리때메 고생한거 생각한거 별거아니라고생각해 ...!!!! 오늘따라 엄마가 더 보고싶어 살아있을때 했어야했는데 사랑해엄마 조만간 찾아가서 술한잔 따르고 올게...@보고싶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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