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께서 정말 고생고생하시면서 어플을 개발했습니다.
Apper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 친구들과 어플을 주고받을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런게 뭐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유용한 그런 어플이더군요
제작 과정을 제가 옆에서 조금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OrangeRose라는 작은 회사의 "무모한 도전"이 여러분의 응원으로 "무한도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플 출시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도 열렸으니까 이벤트 도전들도 한번씩들 해보시고....
오유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