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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친노의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 베충기님께
게시물ID : sisa_380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4/4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8 16:07:35


너무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 친노 논쟁을 하게 된 계기가 대선평가보고서 그것 때문에 그랬었거든요. 


제가 364 페이지 분량되는거 그걸... 읽었습니다. 


읽다보니까 하도 빨려들어가서... 


그리고 최근에는 나머지 분량 21장 비노분들 참여도가 적었던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부분까지 공개되서 전부 완성됐는데요.. 


그걸 다 읽다 보니까 그 친노 계파패권주의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도 공감을 하더라구요. 


그런건 있으면 안된다고 말이죠. 


그래서 생각했죠. 저런 친노 계파 패권주의가 있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말이죠. 



근데 제가 오판한것이 이 친노란 단어를 너무 자주 썼고 문재인, 노무현 지지자 분들에게 너무 오해를 줬던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다른 세력에게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는데 어느새 그건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됐구요. 



베충기님은 제가 비난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글쎄요.. 베충기님의 판단에 솔직히 좀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런식의 차단이면 당연히 안철수측을 비난한 분들도 차단이 돼야 맞거든요.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부분에서 욕설많이 하는 분들 빼고는 좀 넘어가는 분위기 였는데 갑자기 친노 비판했다고 차단한 부분은 솔직히 공감은 안됐습니다. 


하지만 비난이 있었다거나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친노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작정입니다. 


대신 다음 댓글등이나 아골충들의 악의적인 표현들에 대해서만 비판을 하려고 합니다. (실제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게 그런 부분이라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꼬릿말 변경하고 논쟁은 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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