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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가(흔히 말하는 창녀촌)에서 첫경험 뗀 소감 요약...
게시물ID : bestofbest_38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
추천 : 236
조회수 : 3617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7/02 07:57: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01 23:56:33
1.알바비를 왜 이딴데 썼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8만원이면 치킨이 몇번이야"
2.차라리 자위가 하고싶었습니다. 돈내고 앞에서 그런말 하자니 민망하고, 하지만 말이 자꾸 튀어나오려고 했어요. "이제 내손으로 할게요"
3.허무함에 나와서 혼자 편의점에서... 마른안주랑 맥주 사와서 들이켰네요
20살 첫경험... 알바비 들어와서 괜한 호기심에 가봤는데
후회됩니다...
폭풍비추를 예상하지만... 행여 이글 보시는 제 또래분들은 가지 않기를 바라며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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