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비율이 A형이 34%인가 B형이 32%인가 그러고 다른건 기억도 안난다..근거도 없고 누구나 다 성격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피그말리온 이팩트 성향이나 자기충족예언이 강하다는거지.. 아무튼 형핵형을 가지고 논할거면 차라리 점을 보라고 하고 싶다.. 그게 더~ 정확하다..
아무튼~
한국만큼 심리학에 대해서 등한시하고 폄하하는 나라도 없는거 같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왜 사이코 패스가 무서운지 말해줄게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등 연쇄 살인사건 볌인들..
이들이 사이코 패스로 판정을 받는건
첫번째 이유가 죄책감을 못느낀다는거야
옛말에 이런말이 있어 " 바늘도둑이 소도독 된다." 한번 실수가 2번이 되고 3번이되고 점점 반복 될수록 죄책감이 없어진다는거지.
이건 살인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야 ~ 절도도 마찬가지거든
사이코 패스 문제가 있는 존재들 공통점은 비합리적신념이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못느끼고 그게 쾌감으로 느껴지며 또한 그게 죄책감이 사라지며 그게 일종의 게임으로 느껴진다는거지.. 살인사건의 경우 시체 난도질하는게~ 원한관계를 갚아줄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시체 유린 하는게 쾌락을 느낀다고 보는 경향도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인간 대가리가 이렇게 심오함.. 그리고
실예로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경우 담당자였던 살인의 추억 송강호 역활이 이분 이야기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음.. 아무튼
권일영 경위~(지금은 경장인가?!) 그분같은 경우 그놈잡기위해서 일부러 자극 하는 인터뷰를 하고 그 범인이 게임처럼느끼고 공소시효가 지나서 못잡으니 그놈을 잡기위해서 자극하면서 살인을 더지르라고 자극하는 인터뷰를 한다고도 해..(그건 그분이 직접언급했음)
죄책감을 못느끼는 놈들에게는 살인이 악플정도의 느낌이라는거지..앞에도 언급되었지만 죄책감을 못느끼기에 살인이 쾌감으로 느껴지며 그것이 연쇄 살인으로 느껴진다는거지..
누군가가 섹스를 하는거처럼 일회용같은 플라스특 러브를 꿈꾸며 살인을 한다면 믿겨지려나?!
사이코패스의 의 대부분의 이유가 비합리적인 신념에서 나오는 쾌락추구야..
뱀파이어가 피를 갈구 하는것처럼...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특징은 죄책감이 없다는거... 그리고 그것이 쾌감이 된다는거
둘째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어떤 누구와 상호작용을 하던 문제가 거의 없어 ..
자신의 비합리적인 신념이나 그모습들을 감추기에 그누구도 사이코패스 적인 성향을 찾지 못하는거지
그러다가 어떠한 자극에 대해서 비평균적인 생각이 발생하고 그런 쾌감을 위해 이상한 행동이 나타나는게 사이코 패스가 된다는거지..
유영철같은경우 연쇄 살인 이유가 "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이였고
정남규같은경우 소아기호증처럼 보였지만"노리타 즉 소아기호증이강했음.. 집에서 노리타 야동이 500기가가 넘게 나오고 더 흥미로운 사실은 관련 기사가 80kg 쌀가마니로 2개 분량이라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