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딱 제목처럼 야간은 아쉬움이 담긴 서운함이 있지는 않나요?

물론 이 서운하다는게 정형돈이 지금 갑질하는 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욕먹듯이 비방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오래동안 무도를 같이해왔는데 아쉽게도 바로 컴백을 못하는게 그런기분이 드네요

물론 그 갑질하는 사람들때문에 다시 건강을해칠 바에는 천천히 시간이 지나고 폼이 올라오고 괜찮을때 돌아오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냥 영원히 무도에서 도니도니형을 못볼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빠른시일내에 무도안에서 웃으면서 방송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