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나라( MBC 무도)
유비(유재석) - 관우(박명수) - 장비(정준하)
제갈량(노홍철) - 조자룡 (하하) - 마초(정형돈) - 황충 (길) [1인자, 노갈량 빼면 오호대장군]
오나라( KBS2 불후의명곡2)
손권(신동엽)
위나라( SBS 스타킹)
조조(강호동)
실제로 강호동이 있을 당시 중,장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로 스타킹이 무도보다 시청률이 높을 때가 있기도 했고 이번에 또 스타킹으로 컴백,
전반적인 인기나 화제성 임팩트는 무도가 강함.
관우 인품 ≠ 박명수 성격 이라는 점만 빼면 꽤 그럴듯 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