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훔쳐가서 타고다닐라면 조용히 타고다니지..
바이크는 아주 아작을 내놓고 번호판도 떼블고 ..
번호판도 대체 뭐로 뗏는지 번호판 다이도 상해있고..
쨋든.. 오늘 반차내고 구청가서 밀린 세금 정산하고 번호판 다시 받아서 달았네요..
바이크는 자동차세도 주소지가 달라진 통엨ㅋㅋ.. 2년간 잊고 지내가지고..
대략 6만원정도 들었네요 흐엌 ㅠㅠ
그러고보니 번호판하니까 생각난건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제가 작년 말 정도에 한번 번호판 테러당한적이 있는데..
누군가 번호판을 완전 구겨 놨던적이 있어요 -_-;; 한창 눈 올때라 안 타고다녀서 그리 확인은 잘 안했는데..
어느새보니 번호판 구겨져있고.. 벌금 나왔더라구욬ㅋㅋㅋㅋㅋ
번호판 식별 곤란 50만원 쌩돈 나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