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wow_37804
만렙 찍은지도 벌써 한달 반이네요
사정상 스펙업은 52/905 에서 멈추고 소일거리 찾느라 여념이 없슴니다.
업적 / 수집에 힘쓰고 있긴 한데 냥꾼이나 드루를 할걸 성기사를 했다고 후회하는 일이 종종...
업적은 만칠천에서 상승세를 잃었어요... 혼자 할수있는 낭만 던전, 공대를 거진 끝내고 나니...
일주일간 정말 땅만 판 결과 ㅎㅎ
모래의 약병 이게 제일 힘들었네요
요즘은 요리 건드리고 있는데 요리상 ㅑㅐㅔㅍ처ㅚ아,ㄴ;멀9ㅔ퍄ㅐ3ㅓㄷ지하포ㅓㅑㅌ매ㅣㅜㅡㅓㅈㄷ4;;ㅇㅎ리
아웃랜드 도안은 전기구이 하나 남았고, 드군은 낚시를 좀 해얄거 같은데
깊은바다 바닥얌냠어 낚는다고 한 이틀 낚시만 했더니 손이 안감...
아직 고고학도 한참 해야되고 장난감, 평판 생각하면 갈길이 까마득한데
잠깐 손댄다고 확확 점수 올라가던 때가 지나가서 그런지 섣불리 시작하기 쉽지 않네요 ㅎ
언젠간 또 접었다가 언젠간 또 다시 펴겠지만
이젠 접는다고 캐릭 삭제하는 그런 짓은 안해야겠습니다 ㅠㅠ
판다때 50개 평판 확고 찍은거 아직도 아깝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