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 한맹재 캐스타 자 ~! 보세요~! 역씌 유지애다. 지금 보시믄 아시겠지마는 유지애으 미모메콰니즈미 솽당히 조커든뇨? 보쎼요. 앞머리를 내리고 이버네는 양갈래 머리를 했쓰요. 이게 남심이고 팬심이고 완저니 녹여버려쓰니까. 증말 갈수록 어려지고 미모가 더해요. 제가 그듭 말씀드리지마는 아침 출근길이고 드러오는 카메라에 미모가 빛나는 가슈는 그르케 만치안타. 그른데 지애 보닌 미모로 팬들 마음을 사정없이 홀려 버리니까. 그즘을 칭찬흐지 아늘쑤가 읍쓸꺼 가타요. 즈는 이르케 팽까를 해요. 궁내 채 증삽끕의 미모다. 그르키 때무네 인뿌라 즁요흔그에요. 맨유게 지애를 찍는 카메라 샹태가 조치모태다므는 심쿵한 상태에서 ~
한맹재 캐스타 : 허위원님 심쿵이란 단어도 아세요?
허구연 : 그름뇨. 요새 신세대 단어 모르믄 말이 안되는 그에요. 아까 어디까지 얘기했죠?
한맹재 캐스타 : 심쿵까지 하셨어요.
허구연 : 아 ~! 그래가지고 심쿵한 상태에서 그대로 사지니 흔들릴 수박게 읍끄든뇨? 그르키때문에 우처네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돔이 이쓰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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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1차출처 사진내 낙관, 다산문화제 사진 2차 출처 유지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