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24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블이★
추천 : 3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8 00:12:23
학교에서 반소풍으로 롯데월드를갔는데
여친과 노는데 어떤아줌마가 오더니 우리 봉사 설문조사좀 ㅇㅇ 라길래 아랐다고 조잘조잘설명하는데 우린 이런이런 단비처럼 물틀어주고 유엔에서 뭐 고맙다고하고 오바마가 상줌ㅋㅋㅋ 이러더니 급 교회전도질함 하느님이 어머님하느님이 있는거라고 생물들이 남과여가있듯이 어머니하느님이있다 그지랄하던데 그러고 아 네하고 집에돌아와서 내일 학교가고 산본에나갔는데 산본에서도 그지랄. 자꾸 물어보길래 봤어요 어머님하느님알아요~ 하고 이젠 내다 하다못해
어머니부처님믿어요^^♥ 하면서 다님
이젠 하다못해 엄마하느님들먹이며 전도하는시끼들 지겹다 진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