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리고 온 녀석인데,
저희집 장판에, 쿠션을 깔아놓은장판이 하나있는데, 여기위에서만 누네요.
물론 녀석에게 배변판에 대한 브리핑도 놓치지 않았는데, 쉽지않네요.ㅠ
냄새도 뭍혀주고 하는데, 어렵네요..
하 이미 지 땅이라고 생각하는지, 무법천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