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윤 양 아버지께서 시사통 인터뷰하시는 걸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요... (11/12일자 시사통)
실종자 가족이 먼저 수색중단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기사가 나갔고
문제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후
상황이 급변... 유가족은 받아들이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출처:
http://www.podbbang.com/ch/7260 13분부터~
다윤양 아버지 말씀이 사실이면
정말 그렇게 끔찍하게 해놓고도
계속 그렇게 끔찍하게 할 게 남았다는 거겠죠.
좀 긍정적이고 싶은데
진실이 밝혀지리란 기대는 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