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택배가 와서 받아보니 이거더라구요. 지금 막 리핑 끝내고 들어보는중인데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분명 밝은분위기의 곡인데 가사가 슬프네요..
さようならへさよなら라는 곡을 듣는중인데 매우 우울합니다.. 뮤즈의 컨텐츠가 끝난다는것을 실감하게 만들어주는 곡입니다.
사실 파이널라이브가 끝나고 모두 거짓말이었고 더 활동할거라고 말해주길 바라지만서도 현실성이 없어서 더 슬퍼지기만 합니다.
제게 큰 의미를 갖는 작품인만큼 파이널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 잊지않을테니 언제든지 다시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