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고던 3판 돌고 남은 피로도 네이트람에 올인하는데요.
얼마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이트람이 정제않된거 상점에 팔아서 돈 버는것 인줄 알았는데...
정제된거도 네이트람보주 및 아이템으로 바꿀수 있고
또 그템은 거래 가능한 템이라는 사실... 어제 알았어요.
다행이 안버리고 인벤에 잘 모셔놔서 다행이지...
정리해 보니 4,000개 조금 넘어서 3,300개 짜리 네이트람 보주하나 샀네요. 천만골드 가까이 나가더라고요.
홀리라 버프 돌리다가 뒤 쳐지면 정제된 그거 안먹고 그냥 넘어가고 했는데 앞으론 따박따박 챙겨야 겠네요.
아 진짜 진고던 영혼의 흔적도 상점에 팔고 하는거 몇 일전에 알았는데...
역쉬 아는 만큼 보니는게 인생이구나... 싶었네요.
주저리 주저리 서론이 길었네요.
궁금한게 쿠룬달 한정퀘가 많이 있던데... 저는 그냥 네이트람에서 3명 구하는거 그거 하나만 깨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