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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헹헹★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6 23:12:01
엄마다쳣는데 백화점같이 가자길래 싫다햇어요
근데계속 언제갈꺼냐고하고 가자해서 막욱해서 화많이냇어요 미안해서 같이가는데 엄마가 막절뚝이고. . . . . . 저한테사과하고. . . .
저가사과하니깐 괜찮다고ㅠㅠ 저되게찌질해서 예쁘고멋진사람길에서보면 막열등감느껴지는데요
엄마랑있으면안그래요 근데제가화냇어요 엄마완전 아픈데 병신같이화냇어요 근데진짜화나는건 이십년동안 이런감정 처음인거같아요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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