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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경험 고백한 연예인 10인
게시물ID : star_378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reigner95
추천 : 12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6/09/03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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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인나.

유인나2.png









2위 김하늘

김하늘.png










심형탁.png



















서인영.png


















박형식.png




















양동근.png





















문채원.png




















박하선.png
박하선2.png






















송은채.png























이채영.png

연예인 정준도 중 고등 학교 때 애들이 말을 안해주고 왕따 시켰다 그러던데... 사연이 똑같네..






















그리고 추가로 한지민











축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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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중고등학교 동창임. 지금은 연락안하고 산다만.. 학창시절에도 그냥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음. 오히려 얼굴때문에 시기하던 노는 여자애들이 루머 만들려고 노력하고... 중학교때도 반대항 소프트볼하는데.. 공 잘못맞았나 눈가 살짝 찢어져서 피나는데..그거 보고 박수 친 양아치 여자애들 있었음. 왜냐면 인기가 너무 많았어서.. 공부도 항상 반에서..오등 안에는 들었고 글짓기도 잘하고 그림조차 잘 그림. 고등학교때도 공부 항상 상위권에..선생님들이 다 예뻐했음. 그때 씨에프며 뭐 광고도 찍고해서 그거 경력이면 왠만한 연영과 넣을 수 있었을텐데 복지학과 가고 싶다고 공부해서 서울여대 들어감. 아...이제사 뜨는구나.











출처 http://www.instiz.net/pt/855547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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