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의 우연히봄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기전에 먼저 솔로활동으로 대박난 노래!
물론 드라마 OST, 로코의 인지도를 등에 업은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유주라는 보컬의 힘을 보여줬던 곡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어쿠스틱 버전을 더 좋아라해요♡
은하와 박경의 자격지심!
지금도 꾸준히 차트에 거주중인 이 곡은 블락비 박경의 네임밸류가 있었지만,
은하의 청량한 보컬색을 잘 보여준것같아요.
세로라이브 강추! 은하를 좋아하면 박경이 살짝 미워지는 그런 느낌!
그 외에도 '육룡이 나르샤 OST -이별로 오지마'도 추천드립니다.
복면가왕의 산토리니 음원도 추천드려요.
유주와 업텐션 선율의 '보일듯 말듯'입니다.
참 좋은곡죠. 유주는 정말 여자친구의 보물입니다.
같은 세로라이브인데, 이건 네모라이브네요..!?
자격지심과 보일듯말듯의 라이브영상의 차이점을 느끼면서 보면 재밌더라구요.
복면가왕의 걔가 유주 맞아요!
신비의 통다리 토로롱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OST - 고백'이란 신비의 솔로곡이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신비의 숨겨진 솔로 명곡 '통다리 토로롱'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보물이죠.
음원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된 곡인 신비의 이 솔로곡은,
강렬한 비트 사운드와 '요정돌'이 무엇인지 제대로 의상과 안무가 포인트인 곡입니다.
음악방송에 나왔더라면 상위권도 노려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왜 샤윙이 어린이들의 요정인지 보여주는 신비! 화이팅!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