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sbs뉴스에 떳던 대박기사네요
뉴스내용으론 skt가 스마트폰 보험 서비스 요금에다가 보험료 뿐만 아니라 최신영화 및 콘텐츠 이용료와 콜센터 운영비까지 포함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건 이런한점이 일반고객을 위한 혜택을 주기 위해 개발했다고 skt에서 변명하는 것입니다.
보험 서비스 가입할때나 사용중에 연락와서 혜택에 대해 말해주던가요??
저도 skt 프리미어 보험쓰고 있었는데 한번도 이런 사실을 들은적이 없거든요
이렇게 해놓곤 보험에 끼워판 부가서비스를 무료혜택 주는것처럼 적어놓다니..
어의가 없네요
130만명이 이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 사기극은 진짜 비난받아야하네요
언제까지 비난해야지...계속 일만 터지고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47113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데.. 아직도 skt 찬양할껀가요??더이상 알바생처럼 맹신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http://event.cetizen.com/eventcate.php?event_id=iphone5&event_stag=1
이번엔 좀 제대로 까줘야 정신을 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