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 핀트가 엇나간다고해서 썸씽이 생길게 안생기거나 그러진 않잖아요..
아무리 바쁜 상황.. 여자나 남자가 생길 상황이 아니라도.. 그렇게 그사람이 잘생기지 않아도..
입을 잘 터지 않아도. 스쳐지나가면서 호감가는 몇 마디 가끔하면서 웃어주면서
사랑이 싹트는거 아닌가요? 결국.. 생길놈은 생겨요..
그래서 난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