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37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오리씨★
추천 : 32
조회수 : 1259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5/12/31 11:38:41
아니 대체 커플이란 이야기를 당당하게 이야기하는분들이 왜이리많아요!
막 여자친구 이야기가 판을칩니다!
연말에바쁜일들끝내고 이제야 여유생겨서
도발뻘글 하나남겨봅니다...
참 글고 뷰게가 베스트 많이오니 단점이 하나 생기더라구요
화장품에는 관심도 없는 33살아재인데..
통장에서 화장품가격으로 돈이나가요...ㄷㄷㄷ
무튼 얼마전에 피오나팩이랑 애기그려진 까만코팩 눈섭소지용칼 피지오걸? 무튼 그 로션들 지르게되었습니다
뭐 발라봐야 오징어일테지만
피부가촉촉해보인다는 말들으니 기분도 좋더라구요
지난주 크리스마스연휴때 본가 내려가서 동생이랑 같이 피오나 팩 발랐더니
(네 그래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지요 남동생이랑 둘이서 집에서딩굴거리다가 아부지가 어머니랑 데이트 다녀와서는 젊은놈들이 이런날 집에서 뭐하냐고 욕먹고 피시방으로 도망가는 연휴 보냈습니다ㅜㅜ)
발 랐더니 동생이 피오나팩 얼마냐고 물어보더군요
영업했습니다 후후후
아... 맞아
눈썹 소지하는거....
이건 안할래요
눈썹 반이 날아가서..
이제서야 본래눈썹찾았어요ㅜ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