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밤의요새 세번째 네임드
트릴리악스
그의 대사를 알아보자.
"주인님이 돌아오셨다. 집 안을 티 없이 정돈해야 해."
"저건 주인님이 아니야 바보야. 바위 2톤을 손톱으로 파고 나온게 아니고서야."
"이야~ 그거 대단하겠는걸~ 주인님의 손은 아직 병에 담겨 있는데 말이야."
"제발 그런 얘기 좀 하지 마...주인님이 돌아오셨으니 깔끔하게 치워야 돼."
(전투시작)
"여기저기 발자국을 남기고 있잖아!"
"감히 내 바닥에 피를 흘리다니..."
"더러워, 더러워, 더럽다고!"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 그냥 죽어줄래?"
"한 입 드십시오, 주인님. 좋아하시는 거 잘 압니다."
"감히 바닥에 빵가루를 떨어뜨려?! 죽어!!!"
"꿈틀대지 좀 마! 찌를 수가 없잖아!"
"잘 돌아왔어, 주인님. 내가... 머리를 뽑아줄까?"
"만나서 정말 반가워, 주인님. 어딜 잘라내줄까?"
"주인 나리, 당신인가? 머리가 붙어있으니 몰라보겠네!!"
"가만히 있어, 주인 양반! 소각해 줄 테니!"
"고통은 효과적인 교육법입니다. 가르침을 명심하겠습니다, 주인님."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맞아도 쌉니다."
"멋진 공격이었습니다. 아픈 곳을 정확히 찌르셨네요."
"지저분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조속히 정리하겠습니다."
"배가 고프신 거 같군요, 주인님. 어서 드십시오."
성우분 연기 맛깔나게 잘 하신듯...
들을때마다 다중인격에 싸이코패스 ㅇㅈ
출처 | https://youtu.be/l-_JhJFY2n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