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을 배신하는 것에 있어 개연성이 하나도 없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다른 사람들 폐끼치는 주제 자기가 손해보면 정색하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전형적인 이중잣대. 이두희 신분증 토스 후 웃는 꼬라지나 그 외 행동 곳곳에 사람이 덜됬다는게 눈에 보인다. 솔직히 보면 볼수록 기분 나쁨. 학교 다니다 보면 한명쯤 보이는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그런 인간.
'바본데?' '결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빠 미안해요 장난이였는데 그럴의도는 없었어요. 돌려줄려고 했어요'등등 뭣보다 사과할 줄을 모름. 자기밖에 모르는듯. 저기에 오빠 미안해요도 데스매치 지목문제로 22희가 필요해지니까 한말이고 그 전에는 걍 무시.
이렇게까지 보고도 인성 쓰레기인걸 모르나?
다른 사람, 노홍철 같은 경우 인성까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얘는 다름. 이렇게까지 나왔는데도 이쁘게 보인다고 쉴드를 치려는 남자들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옴. 222를 그렇게 깔때 쓰던 공대찐따의 전형이잖아.
이상민
"내게도 배신의 원칙이 있다. 나에게 뭔가를 해 준 사람에게 보답으로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임요환 이용해먹고 약속 어기고 무시 "보통은 같이 갈려고 하는데 저 친구 극단적이네"-넌 처음부터 적이었어! 사람을 그렇게 상처준 후에 - 훈계질 "홍진호를 떨어트려야 해!!"-"지니어스 답게 하자!!!" "두희가 나한테 고백하더라고, 유영이를 사랑했다고"-I have no interst in her
노홍철
허세쟁이. 친목질에 큰 책임이 있고 그 덕을 톡톡히 봄(데스매치를 이기던 데스매치를 피하던.) 어차피 떨어졌으니 생략.
은지원
절도범. 자기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임요환이나 홍진호가 -30을 먹거나 주사위 가르쳐주지 않거나 하는거에 소리지르고 치를 떰. 조유영도 은지원도 자기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엄청나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 즉 어리고 유치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 인간이 덜 됨. 조유영은 그나마 어리지 이 사람은 나이먹고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