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최신애 기자]
‘달의 연인’ 현대여인 이지은이 고려로 타임슬립한 것을 자각하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의 타임슬립 직후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낯선 고려의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혼란이 생생하게 전해져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방송 6일 전인 23일, 해수(이지은)가 자신이 고려시대로 왔음을 깨닫고 혼란을 느끼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달의 연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