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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우★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3 20:57:23
걍 공장딸려있는회사다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신입사원중 정말이쁜 사람이 들어와서 어떻게 친해져볼까하다가 취미가 같은걸ㅡ게임ㅡ 알게되서 같이놀고 그랬는데요.. 그것까지는좋았으나 그지같은 기숙사때문에 그만둔다네요 하아 ..방을구하려는데 돈문제인건지 바로는 못구해서 한달뒤에나 갈수있다는데 도저히 못버티겠다네요
아오 일도손에 안잡히고 미추어버리겠슴ㅡ.ㅡ
방 구해줄까 했는데 거절할게뻔해서 말못하겠고 ㄱㅋㅋ 이아이는 뭐하나주면 완전받은데로똑같이 줌 절때 빚지기 싫어하는듯...흐어엉....
어제 그아이꿈꿔서 기분좋았는데 생각해보니 뭔가 암시같은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내가 버스타고어디가는데 창밖에서 날쳐다보고있길래 내가 뭔가 소리쳤으나...들리지 않는다는듯 따라오면서 뭐라뭐라했음.
볼터치한거마냥 양쪽볼이 붉그스럼해서 2배귀여웠는데 ....생각해보니 슬픈꿈이었구나
앜 ㅈㅔ발 극적으로 생각이바뀌길 ㄴㅡㄱㄷ긘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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