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 가는 벨군의 안전을 항상 걱정하는
그리스 신화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주신님께서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뭔가 주신님의 귀여움을 포함한 수많은 매력을 표현하기위한 파츠가 다양합니다...
끈파츠가 생명이라 3개나 있네요!
....?! 진짜 끈이 있어....?!!
적잖이 당황시킨 진짜(?) 끈..!!
본체다 본체가 나타났다!
듬직한 주신님을 보시죠!
하하!
아이코 벨군이랑 함께하는 망상을 하다 걸려버렸네요!
날씨가 아주 좋구나~!
그렇게 작성자는 넨도하셨습니다...ㅠㅠ
혹시 자세하게 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시거든 남겨주십시오 (제가 가진 넨도에서만 ㅠㅠ)
이미 개봉한 넨도여도 자세하게 다시 요목조목 파헤쳐봅시당!
뽀나스!
무녀 세이버!!
아르토리아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