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이 사인시디 받은지 1년이란 메시지가 뜸. '너 그리고 내'가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돼도, 투명한 '유리구슬' 같은 마음으로 '오늘부터 우리'의 사랑을 영원히 지켜주세요. #여자친구 #축시
는 #여자배구 파이팅! #할수있어 #RioOlympics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