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클랜전을 연다고 설문조사까지 했었는데....
사실 저랩의 고통님께 말씀 안드리고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요새 클전때문에 어수선한데... sigh...
저 한동안 월탱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보니 4학년 졸업반인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냥 학점이 좋아서 이것만 믿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준비한게 별게 없더군요
그래서 월탱을 잠시 접고
술도 줄이고
취업준비나 대학원 준비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정말 늦은거더군요
저번 설문조사 결과 서울과 부산이 동수로 나왔었는데 이 결과를 토대로
다른 분이 오유 월탱 랜파티를 이끌어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눈팅도 하고 아주 가끔 별만 떼러 접속할지도... 월탱은 담배같아여 젠장... 현질하는게 아니었는데...
혹시 클랜에서 장기간 미접속자로 뜨면 is하셔도 됩니다
그럼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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