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다이아 악플에는 선처없이 강경대응 하겠다고 김광수 사장님께서 엄포를 놓으셨습니다.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19일 티아라와 다이아 전 멤버에 대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수 사장님...참 열받으셨나 봅니다. 그러게 왜 귀한 남의집 딸들한테 그렇게 악플을 다는지..ㅉㅉ
저분들에게 필요한건 '의지'를 어떻게 깨우치냐 입니다. 격려해 줍시다.
과거 한 막내맴버 의지없다고 언니들이 크게 야단치던 모습입니다.
팩트만 쓰겠습니다! 팩트만!
서러웠던 화영이가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하려하자
우리 화영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진실을 가려줍니다.
그러면서 화영이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죠.
'진실을 밝히면 화영아 너가 힘들어진다! 누가 다치는지 잘 생각해보거라'
참..인정 넘치시는 분입니다..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