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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7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메론냠냠★
추천 : 4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1 22:39:14
인혁당사건은,
결과가 두가지로 나왔으니까
생각해볼 문제라고하다,
치명적인 역사관이 들통나니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는
가련한 딸내미 컨셉으로
발언사과 기자회견.
하물며 내용상, 사과의
개연성조차 전무.
☞역풍.
조선일보. 새누리당.
이른바보수진영 안에서도
문제시되어 성역의
관할안에 있던 정수장학회
드디어 입을 연다니,
그래 정리하고가라
기대하던 보수진영에게
☞'강탈한것 아니다'
그레이트셀프 크고아름다와
빅엿 시전.
그동안은
물고빠는 지지자들 휘장
안에서 뻘소리.두루뭉실.
이도저도아닌 우유부단함
으로 연명해왔지만
어쩌랴.
대통령후보검증이
그녀의 진정성을
낱낱히. 그리고종전의
두루뭉술함을 파헤쳐,
명확하게 집어내줄수밖에
없는것을.
피할수없고
선거법상 꼭 해야만하는
토론회 준비로
머리에 쥐가나겠지만,
노력해도 소용없다.
문제를 직시하면
인정이 될것이고.
문제를 부정하면
진정성 자체가 없어진다.
이유는?
물고뜯고씹고맛봐도
독재의 역사를 안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치명적인 결함을
품은 대통령 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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