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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7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4/25 09:26:41
언제쯤에야 너를 맘껏 뱉어낼 수 있을까.
머금자면
쓰기만한 네 이름
기어이 삼키느라
뒤척이는 밤이 잦다.
- 커피 같은
#23.04.25
#가능하면 1일 1시
#쓰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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