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도 올라왔고...
본인도 바라고 있는 프로인지라...(물론 S2처럼 되면 폭망...)
농촌마을 컨택해서...G9컨셉으로(G9니까...지마켓에서 후원을;;응?)
촌장님 : 김흥국
딱 동네 어르신들이랑 어울려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멤버들한테 한소리 하고 퇴근할 기세...
MC/삼촌 : 정형돈
현존 아이돌MC No.1으로 멤버들 매력뽑아내는데 최고
맏언니 : 써니(89년생)
사실상 청춘불패의 시그니쳐같은...맏언니 롤과 함께 보조MC로 도니와 호흡도 좋을것으로 예상
- 대안1 : 김신영 / MC조합은 신선하지만 걸그룹-김신영은 나름 불패공식중하나.
- 대한2 : 현아 / 형돈과 굿케미 예상하나 보조MC로서 기능은 상실
둘째/성인돌(?) : 경리(90년생)
'난 뭐 한거 없는데 왜 야하데?' 시즌1에서 나르샤가 보여준 아우라를 재현...하지만 빙구
셋째/하찮은 : 박초롱(91년생)
합기도로 다져진 체력인데 하찮음...맏언니 사랑을 독차지
넷째/은근한 카리스마 : 유지애(93년생)
은근한 카리스마로 동생들을 제압하는 듯하지만 착한 성격으로 츤츤시전
다섯째/소녀장사 : 다혜(93년생)
이미 요가책을 낼정도로 요가쪽으로는 전문가, 힘도 좋음...다만 빙구
여섯째/두번째 하찮은 : 유아(95년생)
귀여운 외모와 말투...그게전부...힘도없고 하찮음
일곱째/잔소리꾼 : 의진(96년생)
막내지만 엄마같은 잔소리꾼(홍줌마), 요리도 잘하고 생활력도 강한편
여덟째/중국인 : 성소(98년생)
덤블링, 유연함...S1에서 빅토리아가 보여준걸 보여줄수 있지만 막내라인...외국인이라 이해못한척 코스프레 가능!
아옵째/깨방정막내 : 소미(01년생)
깨발랄 비글덩어리 막내,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니들과 서스럼없이...
사실 걸그룹이 넘나 많아서 누구 넣고 빼기 진짜 어렵더군요.
트와이스를 대신해서 소미를 넣었고(JYP)
초롱이 같은 경우에는 써니의 바람을 이뤄주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