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래
어제 댓글에 올린 룩으로 서울 갔다왔어요.
찐한 네이비인줄(아니면 블랙) 아셨겠지만
찐파랑이었습니다!!!
홓
친구가 SAF 티켓 당첨됐길래 같이 갔는데
완전 별로...
줄 선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그냥 거긴 가요대전? 신청하러 가는 곳이었네요.
스탬프 좀 찍고 바로 나와서
쉑쉑버거 첨으로 먹어보고
프렌즈.... 그 라이언 있는데 들어갔는데
사람 진짜 바글바글
돈이 별로 없어서 조금 돌아댕기다가
다시 집왔어요.
추울땐 그냥 집에 있는게 최공!
아우터 LAP
신발 도라토레
목도리 엄마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