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YMC입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youjung&no=456160&page=1 엘범 공구물량이 몰려 공구총대가 공구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 다니고...
알라딘은 어제 매진당하고 오늘은 신나라도 매진당하고..
공장은 휴가기간이라고 놀러가고..
결국 앨범 못산 팬들은 앨범 남아있는 샵을 찾아 눈을 번뜩이고..
몇개월전 스페셜 앨범이 저런 꼴을 겪어서 옥션등에서 한장에 20만원에 팔리고.. 지금은 안정되서 15만원 수준이고..
정말 대책없네요.. 쇼케이스도 번듯하게 열어주고 감사한 일도 많은데..왜 이럴 때 삽질을 거하게 해서 이미지를 팍팍 말아먹는지..
이러다 팬싸를 열어도 오프라인 물량이 부족해서 팬싸를 못하는 사태가 또 벌어지겠네요.. 불과 몇달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