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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의 집단 따돌림엔 정치적 이유 있다 (네이버 댓글 펌)
게시물ID : humordata_40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hysics
추천 : 5/5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8/08 06:58:01
wldudcjsgk TV까지 동원된 온언론과 평론가들이 집단으로 개봉전부터 이지메를 가하고 포스터 조작 파문, 학력 위조 파문등 면밀하게 이전부터 준비된듯한 네거티브 공격들이 언론과 TV를 통해 개봉전은 물론 후에도 터져나오고.. 이게 단순히 충무로의 힘만으로 된다고 생각하는지? 디워 까대는 언론들보면 대체적으로 연합,MBC, 데일리 서프라이즈, 경향, 한겨례, 쿠키등 친여권 언론들이고 이들이 이렇게하는 이유는 바로 화려한 휴가가 디워에 뭍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휴가는 제작자부터가 청와대 전 정무수석쪽이고 범여권 인사들이 화려한휴가 보기운동(?) 까지하며 최대한 이 영화를 이슈화 시키려하는데 디워는 화려한 휴가의 정국 이슈화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있다. 화려한 휴가가 지금 200만인데 예매율을 보면 디워의 절반도 안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화려한 휴가는 디워에 뭍혀버릴 가능성이 크다. 대선을 코앞에두고 시급히 민주 vs 독재 구도를 형성시켜야하는 상황에서 디워와 심형래라는 존재는 눈엣 가시일수밖에 없다. 최근 디워를 옹호하는사람들을 박정희 시대의 수출 역군에 대한 자화자찬식 뉴스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비판한 충무로 감독 이송희일 발언에서 보듯이 6년을 투자하여 당당히 딛고 일어난 심형래감독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을 난데없이 박정희빠로 매도한 이송희일의 흑백논리는 결국 화려한휴가가 정치적 의도로 만들어진 대선용영화임을 스스로 불어버린 셈이다. 참고로 화려한 휴가의 제작 기획사의 대표는 청와대 전 정무수석인 유인태의 친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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