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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첫 고소녀 '무고·공갈미수 혐의' 구속
게시물ID : star_375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인뮤지스★
추천 : 10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8/05 13:38:13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30)씨를 성폭행 혐의로 최초 고소한 여성이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5일 구속됐다.
지난 4일 첫 고소여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사유로 이씨의 사촌오빠인 폭력조직 조직원 황모씨도 함께 구속됐다.
하지만 이씨의 남자친구인 이모씨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 등에 비춰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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