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전쟁 일으켰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고
순사 마코토랑 같이 나온 다이쇼로망 카드들 보면
전쟁초기 대일제국때 그냥 근대화되는 중의 잘나가던 시절....로 기억하는 모양인데
다른나라 침략하다가 역공받은건 오히려 지키기위해 싸운다고 미화하고....
밀리마스가 무슨 우익적 신념을 가지고 만들었다기 보다는
걍 일본애들이 전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