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앞두고 음주운전을 했다는거.
그거 말고는
방송 내에서 보인 것에 대해선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생각함.
왜냐고요?
개당 4천원도 안하는 물병에
방송국 식수대에서 나오는 물 담아 팔려는
정형돈의 보틀 가격이 1만 1천 600원
2배를 넘게 받음.
근데
2500원 도매가에 직접 가서 혼자서 떼와서
5천원 소매가에 판 노홍철은 과다페이라고 까임.
솔직히 말해서
이건 괘씸죄에 깔거 맞추는 느낌.
인간 노홍철은 빼고
순수하게 무한도전- 쩐의전쟁2
내에서 구현된 노홍철이라는 방송캐릭터에는 문제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