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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분과적분★
추천 : 2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9 14:07:17
애인이 없으므로 음슴체
본인은 26년묵은 오유남임
맛폰으로 오유하며 같이 지하철로 이동중인 친구와
국정원을 깜
나:국정원이 간첩같은데?
친구:이건 국제망신이지!
근데 그타이밍에 지하철 방송광고
"국가 정보원에서는 간첩..."
똭!
"좌익산업"
똭!
"테러"
똭!
"국제범죄"
똭!
여기서 필자와 친구 둘다 웃음 못참고
레알 데굴데굴 구름
아....
여기 지하철 2호선 낙성댄데
개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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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꿈이었다 싶은건 꿈이 아니고
꿈이다 싶은건 현실인거지..ㅠㅜ
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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