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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7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퐝★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0/19 00:07:40
원래족발에 일잔하려햇는데
친구의부름에 설렁탕에 반주 걸치고...
이차가려 햇는데 피시방에 꼭
가야한다고 친구가 조르더군여..
어쩔수없이 저두 같이갓는데...
아시자나여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없는거...
그래서 피방 알바님께 중국집서 머 시켜먹어두
대냐구 허락도받앗는데
탕슉소짜에 소주두병시켜서 반병쯤 마실때
알바한테 강퇴당햇습니다.....휴
우울하네요...기분이 잡쳐서 술도안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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