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7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obbochu
추천 : 2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16 02:31:46
전 우리 개정팔입장에서
김완선 언니의 이젠 잊어야해요가 가장 잘 와닿는거 같아요
18화 이후에 이노래 들으며 맘을 접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이승환 오빠의 텅빈 마음도 좋구요
응팔에서 사랑의 선택은 갈리지만
한가지 좋았던건 그 어느편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했다는거에요
전 치타여사의 병실에서 정봉형에게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말이 제일 짠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구여
후 잡소리가ㅠ기네요
어남류 였지만 어남택도 훈훈하구요
(덕선아 택이 너가져 정팔인 내가☆)
가족이야기는 훌륭했습니다
응팔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삽입곡은 무엇이였나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