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2학년 인데 같은반 여자아이를 좋아합니다 근데 제가 과거때문애 차인것같네요...
사건은이렀습니다 제가 여자아이를 안좋아한때는 선생님에게 대들고 담배피고 선도위원회에 밥먹듯올라가고
쓰레기였습니다... 하지만 제일안좋은건.. 전여자친구랑 성관계를했다는 그런말이 친구들사이에서돌아.. 안좋겟보더군요..
그래서전 그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여자애가 다니는 독서실도 다니고 담배끈고 그저 반아이들한고친하게
지내는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고싶어서 다햇죠.. 제가좋아하는애랑 친구인애들도 친해졋고.. 밥도 가치먹고 그런데 반아이한명이
제가 그여자애를 좋아한다고 다말해버린겁니다...전 시작도안햇는데... 그래서 지르자형식으로 이제막 친해질려고하는도중에
고백을햇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사람이있다고그러더군요.. 그냥차인거죠.. 그렇게 전포기하고싶지않아서 자꾸말걸고 장난치니까
지금은 연락은안하지만 학교에서 장난은치는그런사이인데... 어떡해다가가야할지정말모르겟습니다.. 개랑 저랑 반여자애들이랑 잇을때
좋아하는여자가 추워하길래 제마이를 덮어주고싶었는데.. 왠지 이상해보일까봐.. 가만히있고 진짜... 어떡해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머든지할수있는데... 막상 할려고하면 이상해 보이지않을까? 라는생각때문애 행동을 못하네요.. 카톡해도 이상해보일꺼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