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저는 솔직히 제목이 티아라의 고백이라고 햇길레 여탯껏 힘들엇던점이나 그런걸 얘기 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금 아주 조금은 바꿀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제 생각이였습니다. 오늘 본방사수를 하면서 봤는데 거의 내용의 절반이상이 자랑질... 예고편에 나왓던 내용이랑은 진짜 천지차이였습니다 과연 티아라가 뭘 고백하는건지 아님 이제 자랑질인지.... 솔직히 대중들이 티아라를 싫어하게된 계기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그걸 변명으로 덮으려는거 아니엿을까요?? 솔직히 티아라의 고백이라는 프로를 보신분들의 내면에는 티아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있는 모습을 보고싶엇던게 아닐까요?? 진짜 오늘 티아라의 고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엿으면 시청자 들이 겉으로는 가식이네 뻔뻔하네 하면서도 내면으로는 진짜 반성하고 있나? 이런생각이 들지 않앗을까요??
PS. 제가 예상한 내용과는 다른전개로 흘러갓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었음으로 부평에서 안생겨요 안 외쳐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