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비만 이었어요
운동도 안하고 맨날 먹고 자기만 했으니까요
헬스는 정말 제게 재미가 없었죠..
그래서 끈질기게 하질 못했어요..
그러다가 킥복싱을 접하고 푹빠지고
그때 이후로는 합기도 주짓수 같은 운동에
까지 폭 빠져서 잘하진 못하지만 항상 운동을
취미로 즐기곤 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살이 빠졌죠
물론 헬스 하는 분들 처럼 조각 같진 않지만
튼튼한 몸을 갖게 되었구요
그래선지 전 스스로에게 재밌는 운동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물론 헬스도 매우 좋은 운동이에요
하지만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운동이 있어요
만약 여유가 된다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재밌는 운동을 찾는 것을 권해 봐요
단시간에 살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즐기면서 자신을 가꿀수 있는 운동이
가장 좋은게 아닐까요?
자신의 짝을 찾는 것 처럼 운동도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러가지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