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인신공격 하면서 욕하는건 좀 너무한다고 생각함 정말 지용이랑 대성이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악플들이 막 달렸을지.. 이번에 힐링캠프 나온거 보면 솔직히 지용이도 대성이도 많이 억울할거 같던데 다만.. 자숙기간이 내가 생각한것보단 좀 짧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빠순이가 실드질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순수하게 모르는 사람이 준거 지용이가 거절 못해서 피게 되었다고 해명도 했는데 아마 또 이걸가지고 악플러들은 왜 그걸 구분 못했니하며 또 꼬투리 잡기만 할꺼구요..
대성이 사건도 그래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 무혐의 처리까지 되었는데 마치 자기들이 정의의 사도인것마냥 살인자라고 욕하는데 그러면 정말 나같아도 진짜 나쁜맘 먹고 어떤짓을 벌일지 모르겠다 ㅠㅠ
같은 동료들이 큰 위로가 되어줬기 망정이지 진짜 악플러들때문에..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크게 상처받고 심지어 자살까지도 하는 이 상황인데 피해자 가족들도 용서했는데 왜 악플러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까? 자신들이 쓴 글들 한번 다시 되돌아보면 진짜 이불 막 걷어찰거 같음..
이번 노래 디게 좋은데 노래로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좋은모습 보여주면 되는거고 런닝맨에서도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밝은모습 많이 보여주면 좋겠네요 ㅠㅠ 덤앤더머짱! ㅋㅋ 장난아니고 나도 원래는 빅뱅 싫어하고 막 악플달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방송들 보면서 난 원래 처음부터 빅뱅을 싫어해서 이번사건들을 더 안좋게 보게된건가 생각도 들었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고만고만한 가수들이 판치는 지금 아이돌세상에 그래도 빅뱅만한 가수가 있을까싶음.. 다행이 이번 노래들도 다 대박이라 많은분들이 빅뱅을 이해해줄거라 믿어요 빅뱅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