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따끔한 인생 한마디 주시더군요 없는동네 살면 사람조심하라고 늘 쪼들리고 없어서 사람들이 늘 예민해 있다고 참고 넘길일도 싸움되고 언성높아지고 육두문자에 살인나고 참고말고할 일도 아닌데 얼굴 붉힌다고 무슨 수십 수백억도 수천억도 수백만원도 아닌 일이천원으로 니죽니 나죽니 별거 아닌걸로 열등감에 자존심세우고 자격지심등...
그런게 어디있게냐고 생각했지만
혼자산지가 이십년이상 이사도 많이하고 이동네 저동네 살아보며
지역차별은 가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말이 생각이 날때가 많더군요
게임도 딱 그 수준인듯 실력,운영,센스 등등 가진거라고는 열등감과 자격지심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한게임한게임 떨어질까 어둥바둥하니 예민해있을수 밖에... 마롼마디도 곱게 안하고 늘 있는 상황도 아니꼽게 보고
시작도안한 팀원 가픽하나에 물고뜯고 하는거 보면 참 가관...
그러다보면 에라이 그냥 같이 죽자가 되고.. 팀게임망각하고(사회구성원) 즐기는거라고 합리화하며 소통거부하고 멋대로 사는사람이 되고